2015.09.01

카테고리 없음 2015. 9. 1. 19:43
1학기때는 바뀐 것이 너무 혼란스럽고 힘들어서 그랬는지 몰라도 강의실을 직접 찾아가야 한다는 것이 이렇게 불편한 건지 몰랐습니다. 어제 짐옮긴 것보다도 더 힘든 하루였던 것 같습니다. 어제 일 때문에 피로가 누적되 더 힘든 걸까요? 해야할 게 너무 많게 느껴지는 하루입니다.
Posted by Mor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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