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후기.
여러분 주말은 안돼요. 그리고 4:33, 초대장 뿌리지마요. 이번에 최대의 적은 4:33이었습니다. 혜택을 본 사람도 많았겠지만... 4:33 신작은 구경도 못해본 입장으로서는 최악이었습니다. 타임어택이벤트로 다친사람도 있다면서요ㄷㄷ...
넥슨은 확실히 경험이 많아서 그런지 아주 기계적으로 지스타를 넥스타로 만들었습니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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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지스타에서 만나길 기대합니다.
Posted by Mor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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