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뭘 했다고 벌써 10월이지?
안갈지도 모르는 발표회/중간고사/승선실습 남았다.


알볼로에서 시식권을 받아서 친구들이랑 먹었습니다!

흑미 도우에 가득한 토핑 덕에 넷이서 간식 치고는 배부르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매콤한 닭갈비 소스에 놀랐지만 고구마 덕에 그다지 맵게 먹지는 않았구요 ,떡갈비토핑이 아주 좋았습니다!

정말 말그대로 춘천을 담은 피자입니다.

-추후의 번역에 대하여 잠시 공지드립니다.
음... 모리노 라는 분께서 제게 자신의 연재중인 소설을 번역해 달라는 의뢰를 받은 관계로 한동안 그쪽이 우선시 될 것 같습니다.
그분의 요구대로 번역 후에 한국 사이트인 본 블로그에도 업로드 될 예정입니다.
업로드된 소설은 완결 후 출판 전까지 읽으실 수 있습니다.
Posted by Mor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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