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分にはないものばかり
지분니와 나이모노 바카리
자기에겐 없는 것 뿐
叶えもしないものばかり
카나에모 시나이모노 바카리
바라지도 않는 것 뿐
羨んでくその心に
우란데쿠 소노 코코로니
원망하는 그 마음이
また嫌になるけれど
마타이야니 나루케레도
다시 싫어지지만 서도

でもそれはみんな同じ
데모소레와 민나 오나지
그래도 그건 모두 똑같아
咲かない蕾もあれば
사카나이 츠보미모 아레바
피지 않는 봉오리도 있지만
僕だけにしか咲かない
보쿠다케니 시카 사카나이
나만이 피울 수 있는
花があるって信じてる
하나가아룻테 신지테루
꽃이 있다고 믿고 있어

今日までの後悔も 戸惑いも
쿄우마데노 코우카이모 토마도이모
오늘 까지의 후회와 당혹을
全部受け止めて 水をあげよう
젠부 우케토메테 미즈오 아게요우
전부 모아 물을 주자
いつか流した涙にだって
이츠카 나가시타 나미다니 닷테
언젠가 흘린 눈물이라니
意味があるから
이미가 아루카나
의미가 있을까나

フローリア
후로-리아
플로리아

ずっと探してたものなら
즛토 사가시테타 모노나라
계속 찾고 있던 거라면
すぐそばにあったんだ
스구소바니 앗탄다
바로 옆에 있었어
僕が僕を愛せたら
보쿠가 보쿠오 아이세타라
내가 나 자신를 사랑해준다면
いつか僕だけの花になる
이츠카 보쿠 다케노 하나니 나루
언젠가 나만의 꽃이 될거야
もう迷わないで咲き誇れ
모우 마요와나이데 사키호도레
이제 방황하지 않고 꽃피기를

答えのないものばかり
코타에노 나이모노 바카리
답마저 없는 것 뿐
追いかけて迷うばかり
오이카케테 마요우 바카리
쫓아도 길잃을 뿐
僕が僕であるその意味
보쿠가 보쿠데 아루 소노 이미
내가 나 자신으로 있는 그 의미
幸せの定義
시아와세노 테이기
행복의 정의

いつの間に過ぎてく日々
이츠노마니 스기테쿠 히비
눈 깜짝할 새 지나가는 나날
ふと立ち止まり考える
후토타치 토마리 칸가에루
잠깐 멈춰 서서 생각해봐
そうして悩む今が
소우시테 나야무 이마가
그렇게 고민하는 지금이
いつかの君を照らすんだよ
이츠카노 키미오 테라슨다요
언젠가의 너를 비춰줄거야

光を追いかけては
히카리오 오이카케테와
빛을 좇아가면
つぼみが花を咲かせるように
츠보미가 하나오 사카세루 요우니
봉오리가 꽃을 피우듯이
遠回りでも君が選んだ
토오마와리데모 키미가 에란다
멀리 돌아가도 네가 고른
道は前を向いているから
미치와 마에오 무이테 이루카라
길은 앞을 향하고 있으니까

フローリア
후로-리아
플로리아

ずっと色褪せない
즛토 이로아세나이
언제나 빛 바라지 않는
答えをいつだって探してる
코타에오 이츠닷테 사가시테루
답을 언제나 찾고 있어
君が君を愛せたら
키미가 키미오 아이세타라
네가 너를 사랑했다면
それが君だけの花になる
소레가 키미다케노 하나니나루
그게 너만의 꽃이 될거야
やがて君だけの花が咲
야가테 키미 다케노 하나가 사쿠
곧 너만의 꽃이 필거야

世界中どこを探しても
세카이츄 도코오 사가시테모
세상 어디를 찾아봐도
それは見つけられない
소레와 미츠케라레나이
그건 보이지 않아
周りと比べるよりも
마와리토 쿠라베루 요리모
주변과 비교하기 보다는
君の中にある蕾を確かめて
키미노 나카니 아루 츠보미오 타시카메테
네 안에 있는 봉오리를 믿어

フローリア
후로-리아
플로리아

ずっと探してたものなら
즛토 사가시테타 모노나라
늘 찾고 있던 거라면
すぐそばにあったんだ
스구소바니 앗탄다
바로 옆에 있어
僕が僕を愛せたら
보쿠가 보쿠오 아이세타라
내가 나 자신을 사랑했다면
いつか僕だけの花になる
이츠카 보쿠 다케노 하나니 나루
언젠가 나만의 꽃이 될거야

フローリア
후로-리아
플로리아

ずっと色褪せない
즛토 이로아세나이
언제나 빛 바라지 않는
答えをいつだって探してる
코타에오 이츠닷테 사가시테루
답을 언제나 바라고 있어
君が君を愛せたら
키미가 키미오 아이세타라
네가 너를 사랑했다면
それが君だけの花になる
소레가 키미다케노 하나니나루
그게 너만의 꽃이 될거야

やがて 君だけの花が咲く
야가테 키미 다케노 하나가 사쿠
곧 너만의 꽃이 필거야
もう迷わないで咲き誇れ
모우 마요와나이데 사키호도레
이제 헤메지 말고 꽃 피기를






직역 의역 많습니다?... 밤에 해서 맞춤법도 잘 모르겠다...
Posted by Morring
,

멜트, 와라

번역 2017. 5. 30. 23:09
朝目が覚めて真っ先に思い浮かぶ君のこと
아사메가 사메테 맛 사키니 오모이 우카부 키미노코토
思いきって前髪を切った「どうしたの」って聞かれたくて
오모이 킷테 마에가미오 킷타 도오시타놋테 키카레 타쿠테
ピンクのスカート花の飾り今日の私はかわいいのよ
핑크노 스카아토 하나노 카자리 쿄우노 와타시와 카와이이노요
メールト溶けちゃいそう好きだなんて言えないよ
멜트 토케챠이소우 스키다 난테 이에나이요
恋に恋じゃないの君のことが好きなの
코이니 코이쟈나이노 키미노 코토가스키나노

天気予報が嘘をついたどしゃ降りの雨が降りそうで
텐키요우가 우소오츠이타 도샤부리노 아메가 후리소우데
カバンに入れたママの傘が嬉しくない
카반니 이레타 마마노 카사가 우레시쿠나이
*ため息ついた
타메이키 즈이타
「しょうがないな入ってやる」
쇼우가 나이나 하이잇테야루
隣にいる君が笑う
토나리니 이루 키미가 와라우

メールト息が辛い君に降れれ右手が
멜트 이키가 츠라이 키미니 후레레 미기테가
震える高鳴る胸手を伸ばし届く距離
후루에루 타카나루 무네 테오노바시 토토쿠 쿄리

メールト駅に着けばもう近くて遠いよ
멜트 에키니 츠케바 모오 치카쿠데 토오이요
だから手を繋いで歩けたいどうしよう
다카라 테오츠나이데 아루케타이 도오시요오
思いよ届け君にお願い時を止めて
오모이요 토도케 키미니 오네가이 토키오 토메테

メールト溶けちゃいそう好きだなんて言えない
멜트 토케챠이소오 스키다난테 이에나이
恋に恋じゃないの君のことが好きなの
코이니 코이쟈나이노 키미노 코토가 스키나노
駅につけばもう近くて遠いよだから
에키니 츠케바 모오 치카쿠데 토오이요 다카라
手を繋いで歩けたいどうしよう
테오츠나이데 아루키타이 도오 시요오

メールト溶けちゃいそう好きだなんて言えない
멜트 토케챠이소오 스키다난테 이에나이
恋に恋じゃないの君のことが好きなの
코이니 코이쟈나이노 키미노 코토가 스키나노
駅につけばもう近くて遠いよだから
에키니 츠케바 모오 치카쿠데 토오이요 다카라
手を繋いで歩けたいどうしよう
테오츠나이데 아루키타이 도오 시요오




한번 듣고 바로 쓴 거라 정리도 안됐고... 한자 변환도 이상하게 됐지만(한국어 번역은?! 쉬운 단어니까 됐어. 상관 없어. 저 정도는 알아서 해석해. 멜트 있잖아 멜트 거기에 다 있어.) 일단 세이브...

아 식자 귀찮아8ㅅ8
식자해주실 분 안계신가요...
Posted by Mor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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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연휴가 있어서 그런지 약 2주가 넘는 시간을 주시네요.

연휴 시작 전에 머리모양을 크게 바꿀 예정이라 사진은 그 후에 찍어야 겠습니다

실라버스를 통해 수강희망과목을 써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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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or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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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덜룩...
왼손에 넥슨 law breakers 성인인증 받고 찍은 도장+카카오 팝콘 도장
오른손엔 재입장 도장+ 카카오 팝콘 도장 둘.

바쁜건 알겠지만 뻔히 상처 보이는데 꾹 누르다니ㅠㅠ... 카카오... 얼굴 기억해뒀다...(부들부들
넥슨은 일부로 손 돌려서 옆에 찍어 줬는데!!

상세 리뷰는 내일... 오후...? 올리겠습니당♥
#넥슨 #카카오
태그 해둬야지... 카카오 검색하면 카카오의 만행!이 눈에 띄도록! 띠도록...?
Posted by Mor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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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다녀왔습니다...(풀썩

12시 좀 넘어서 도착했습니다. 초대권인 사람들은 널널하더라구요... 게다가 넷마블이 주는 입장권(일 300명 선착순)은 초대권이 아니라서 바로 입장 가능 했습니다...
작년은 팔찌였는데 올해는 바코드네요...
토요일에도 다녀와서 일요일 후기 쓸게요...
Posted by Mor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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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와콤 필압이 2048인데 이 가격이면... 혜자수준. 단점이라고는 할 수 없다.

헤일로 키보드의 경우 햅틱 켜놓는다면 하루? 이틀정도만에 익숙해 진다... 아직 화면 자판에 익숙해서 시프트랑 자음이랑 따로 따로 누르려고 하긴 하지만...+ 스페이스바 누를 때 ㅜ나 ㅠ를 누르는 것도...

태블릿이 완전히 옆으로 누운 상황에서는 헤일로 키보드가 인식되지 않는다. 이건 설정 들어가면 바꿀 수 있는 거 같지만 귀찮고...

3번은 뭐... 4번이랑 일맥 상통.

앞으로 업데이트 되면서 보정되길 바란다,


17일 지스타 리뷰로 돌아오겠습니다.

Posted by Mor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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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3시 이전에 주문 건에 대해서는 당일 배송이라길래 바로 결재했다. 전부터 노리던 제품이라 고민할 필요는 없었다.
해당되는 할인은 없었고 12월쯤 캐시백 3만 포인트를 주는 이벤트가 있었다.(다음날에 바로 t멤버십 할인을 해줘서 좀 배아팠다. 그래도 11일 주문하면 월요일에나 도착 했겠지ㅠㅠ...)
어쨌든 평소 배송 패턴처럼 11일 도착하겠지 했던 예상을 무참히 깨고 이녀석은 48시간만에 내 품으로 들어왔다.
상자를 확인하니 구멍이 좀 나있었다. 왠지 불안한 기분...

뭐... 그건 기분 탓 이었고 포장이 잘 되어서 제품 자체에는 그다지 피해가 없었다.

구성품과 사은품(64기가 msd, otg케이블, ms office, 파우치), 그리고 추가 주문한 보호필름
솔직히 보호필름을 사은품으로 주면 더 좋았을텐데... otg는 벌써 세개째... ms office도 이년치+학생무료... 아, 파우치는 맘에 들었다! 매우! 공장냄새나지만 푹신하고 이쁘다!

자, 본품! 비닐이 좀 찢겨있었다...

요가 태블릿 2 윈도우와 비교. 화면 사이즈는 같음. 묘하게 2가 프레임이 크다.

2의 블루투스 키보드를 제외하고 두께차이.

블루투스 키보드를 포함하고 두께차이. 그냥봐서는 두껍네? 하고 생각했다가 손가락과 비교하니(...) 얇구나 했다.
무려 여대생 손가락에 폭 가려지는 두께!!
둘다 얇지만... 성능은 북 쪽이 좋고, 2쪽에는 두껍고 둥근 배터리 부분이 있으니 승자는 북!

나머지 구성품(노트패드, 펜)과 필름 부착사진(화면이 너무 반사가 잘되네... 얼굴 안보이게 찍느라 고생...)
그리고 중요한! 할로 키보드! 기본 설정이 햅틱으로 되어 있어서 터치시 진동이! 주의하시길!

대충 개봉기 마침! 지스타 전에 사용기 들고오겠습니다.
Posted by Mor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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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를 여러개 하다 보니 좀 지치네요...;;
http://naver.me/xjkz0RXC

카페 협찬을 한번쯤 받아보고 싶어서 신청해 봤습니다. 헛허...

요즘 블로그 뜸해졌지만 지스타 끝나면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Posted by Morring
,
어... 뭘 했다고 벌써 10월이지?
안갈지도 모르는 발표회/중간고사/승선실습 남았다.


알볼로에서 시식권을 받아서 친구들이랑 먹었습니다!

흑미 도우에 가득한 토핑 덕에 넷이서 간식 치고는 배부르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매콤한 닭갈비 소스에 놀랐지만 고구마 덕에 그다지 맵게 먹지는 않았구요 ,떡갈비토핑이 아주 좋았습니다!

정말 말그대로 춘천을 담은 피자입니다.

-추후의 번역에 대하여 잠시 공지드립니다.
음... 모리노 라는 분께서 제게 자신의 연재중인 소설을 번역해 달라는 의뢰를 받은 관계로 한동안 그쪽이 우선시 될 것 같습니다.
그분의 요구대로 번역 후에 한국 사이트인 본 블로그에도 업로드 될 예정입니다.
업로드된 소설은 완결 후 출판 전까지 읽으실 수 있습니다.
Posted by Mor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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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지스타

카테고리 없음 2016. 9. 29. 19:52

여긴 그냥 짧게... 나중에 다녀오면 후기 올릴게요. 벌써 부산생활 2년째네요.
응원글과 함께라고 했으니... 응원합니다!
Posted by Mor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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